캐나다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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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bcforestinformation.com

산림과 산림자원은 캐나다인의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다. 광대한 캐나다 영토의 약 절반인 40 억 헥타르가 넘는 면적의 산림은 기후를 조절하고, 수질을 정화하며, 토양을 안정화하고,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제공한다. 이러한 산림의 풍요로움은 캐나다의 지리와 문화, 산업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는 아름다운 경관과 쉬고 즐길 수 있는 참살이(웰빙)를 제공한다. 또 캐나다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꿈과 상상력을 길러준다.

산림지역에서 살거나 일하는 많은 캐나다인에게, 산림은 물질적, 문화적,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한다. 캐나다 원주민은 목재와 야생생물, 허브, 약용식물 등 자신들과의 공동체인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사용한다. 메이플 수액과 버섯, 송진, 공예품 재료는 지역사회와 기업가가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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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는 우뚝 서있는 나무로서의 모습 뿐 아니라 건축물을 이루는 구조재로써, 그리고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용품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중한 재료로서 많은 캐나다인들의 자랑거리이다. 벌채 업계는 캐나다 및 국제 시장에 이들 목재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캐나다 전체 입목 축적량의 약 0.3 퍼센트만 벌채하고 있다. 환경단체는 산림의 상태를 감시하고, 풍요로운 산림의 보존 상태를 보고한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준주정부는 산림정책과 법률을 통하여 산림환경 보존에 관한 활동을 모두 감독하고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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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경제와 국내총생산에 막대한 기여를 하는 산림업계는 연간 약 8 백억 캐나다달러의 수익을 가져온다. 36 만여 명 이상의 인원이 산림업계에서 직접 고용되어 있다. 캐나다는 산림과 관계되는 관광업도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준다.

캐나다에 살사는 시민들은 주말 캠핑 여행부터 야영생활 등의 교육적인 휴가에 이르기까지 레크레이션을 산림에서 즐긴다. 아름다운 경관과 산림 야생 동물, 자연환경 속의 맑은 공기와 물은 평화로움과 웰빙의 느낌을 제공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무성한 우림으로부터 서부에서 동부까지 뻗어 있는 아한대 산림, 북극의 수목 한계선 부근 나무가 드문 지역에 이르는, 캐나다의 산림은 귀중한 자연자원입니다. 산림은 항상 캐나다 정신의 일부이었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은 산림을 당연한 것으로 쉽게 생각할 수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캐나다 산림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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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영향은 아직까지 완전히 명확하지는 않지만, 화재와 곤충에 의한 교란, 생태계, 식물 생장, 탄소 순환과 관련하여 큰 변화가 예상되는 것은 사실이다. 다가오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환경 파괴는 석유와 가스 개발, 수력발전 프로젝트, 벌목, 도시민의 거주지가 전원의 산림으로 확장되는 등 인간활동에 의해 초래된다. 또 하나의 지속되는 도전은 야생생물 서식지의손실이다. 이러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와 업계의 연구자는 캐나다 산림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산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조사한다. 환경을 보호하고 복구하기위하여, 산림 종사자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행하고 있다.

캐나다의 산림은 귀중한 국가적인 보물이다. 이해 당사자들의 상호 협력과 대화를 통하여 이행되는 현명한 산림경영을 통하여, 산림은 미래 후손들에게도 계속해서 매우 중요한 캐나다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산림 현황

  • 캐나다 총 면적은 총 9억 7천9백만 헥타르이며, 이 중 산림면적은 4억2백십만 헥타르에 달한다.
  • 산림면적 4억2백십만 헥타르 가운데, 9천 2백만 헥타르는 “기타 산림”으로 나무가 자라는 습지대와 수목의 생장이 느리고 드물게 흩어져 있는 산림이다.
  • 캐나다는 3억천십만 헥타르의 ‘산림면적’을 보유하며, 이 중 2억 9천 4백 8십만 헥타르는 ‘개발허용지역’이기 때문에 상업 목적의 산림 경제활동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 2억 9천 4백 8십만 헥타르 가운데, 1억 4천 3백 7십만 헥타르는 ‘산림경영지’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이 1억 4천 3백 7십만 헥타르 가운데, 9십만 헥타르의 산림이 ‘년간 벌목’된다.
  • 2004년에 캐나다 경제(GDP)에 미치는 ‘임산공업의 기여’는 359억 캐나다 달러로 2003년의 337억 캐나다 달러보다 약간 증가하였다.
  • 2004년 캐나다의 ‘임산공업의 수출액’은 446억 캐나다 달러를 기록하여 2003년 총 396억 캐나다 달러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 ‘‘산림 부산물’은 2004년 캐나다 경제에 7억 2천 5백만 달러 이상의 기여를 했다.
  • 임산공업의 ‘직접 고용’은 1만 5천 2백 명이 줄어, 2004년에 36만 천 명이 되었다. 이 결과는 지난 10년간 조사된 추세와 일치한다.
  • 2004년에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발생횟수’는 6,634회로, 지난 10년간의 평균치인 7,631에 비해 다소 감소되었다.
  • 2004년에 발생한 ‘산불 발생 면적’은 3백 3십만 헥타르로, 지난 10년간의 평균치인 2백 8십만 헥타르를 웃돌았다.
  • 캐나다는 15개의 ‘국가생태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는데, 이 중 11개가 산림지대에 위치한다.
  • 캐나다에 분포하는 14만 여종의 ‘식물과 동물, 미생물’ 가운데, 약 9만 3천 종은 산림에 서식한다.
  • 캐나다가 원산인 ‘수종’은 총 180종이다.

산림 분야 - 환경 영향 보고서

  • 벌채 산업의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적용으로, 임산공업이 산림 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켜왔다.
  • 펄프와 제지 공장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에 비해 28% 낮은 수준으로 크게 개선하였다.
  • 업계는 실제로 염화다이옥신을 제거해 오고 있다.
  • 1989년 이래 업계는 재활용에 26억 캐나다 달러를 투자해 오고있다.
  • 캐나다 제조공장에서는 2003년에 5백만 톤의 종이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생산하였다.
  • 캐나다에서는 새 종이 생산에 사용되는 섬유 가운데, 24%는 회수된 종이로 만들어지고 56%는 칩 또는 제재 폐잔재로 만들어져 총 80%를 차지한다. 이는 캐나다의 종이 생산 역사상 가장 높은 재활용 종이와 폐잔재 활용 실적을 보여준다.
  • 오늘날 펄프 제지 분야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의 55%는 재생가능한 자원인 바이오 매스로부터 나온다.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은 지난 2년간 3배로 증가되었다. 캐나다는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산림인증면적을 보유하고 있다.